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 라치오 (문단 편집) === 2017-18 시즌 === 2017-18 시즌에는 [[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]], [[루이스 알베르토]] 등 젊은 선수들의 포텐셜이 폭발하고, [[임모빌레]]가 지난 시즌 이상의 폼을 보여주며 챔스 진출권에서 로마, 밀란 형제들과 각축을 벌이며 분전중이다. 유로파에서도 8강까지 무난히 진출, 8강에서 [[FC 잘츠부르크]]를 상대로 1차전에서 4:2로 승리하며 오랜만에 국제대회에서도 순항중. 다만 수비의 주축인 [[스테판 더 프레이]]가 이탈할 것이 기정사실화되어 수비보강이 절실하다. 그러나 2차전에서 1:4 참패를 당하며 합계 5:6으로 유로파 준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. 리그에서마저 최종전 인테르와의 단두대 매치에서 이카르디에게 후반 78분 pk 동점골을 허용하고[* [[스테판 더 프레이]]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카르디에게 위험한 태클을 했다. 그리고는 자유계약으로 인테르 가서 라치오 공식 금지어 확정.] 81분 코너킥에서 [[마티아스 베시노]]에게 헤딩골을 먹혀 2:3 패배, 승점 동률에 상대전적에서 밀리며 5위로 밀려나면서 챔스 진출이 또다시 좌절되었다. 시즌 막판 임모빌레의 부상이탈로 직전 2경기에서 무재배를 해버린것이 크게 작용했다. 챔스 좌절의 후유증은 새 시즌까지 이어졌다. [[루카스 레이바]], [[슈테판 라두]], [[루이스 알베르토]] 등 선수들부터 감독인 [[시모네 인자기]]까지 잊을 만하면 인테르전 이야기를 할 정도다. 그리고 팬들끼리는 사이가 좋다던 인테르와의 사이도 차갑게 식어버렸다.[* [[유벤투스]]로 보내주지 않으면 이듬해 자유계약으로 나가겠다고 했다가 결국엔 [[AS 모나코]]로 가서 단단히 찍힌 [[케이타 발데]]가 하필 사이가 나빠진 인테르로 복귀해서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